[헤럴드POP=김나율기자]'좀비버스: 뉴 블러드'가 더 강력해졌다.
넷플릭스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 '좀비버스: 뉴 블러드'가 상상을 초월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K-좀비 예능의 신기원을 연 '좀비버스'의 두 번째 시즌이다.
그런 가운데 티저 예고편이 베일을 벗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 일대를 벗어나 급속도로 확산된 좀비들의 움직임이 다시금 생존 본능을 일깨운다. 안전 지대를 찾아 피해 보지만 좀비떼의 습격에 통제구역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도망쳐서 온 데가 더 위험한 데였어”라는 긴장감이 묻어나는 목소리는 치열하고 처절한 사투가 재개될 것을 암시한다.
한층 더 강력해진 좀비들을 상대로 예측불가의 플레이를 펼칠 뉴페이스 조세호, 데프콘, 태연,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김선태, 안드레 러시를 비롯해 시즌1의 중심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준 경력직 멤버들 노홍철, 이시영, 딘딘, 덱스, 츠키, 파트리샤까지 '좀비버스: 뉴 블러드'를 이끈다.
새로운 시즌의 부제인 ‘뉴 블러드’의 의미에 대한 추측도 쏟아지고 있다. 박진경 CP는 “우선 이번에 등장하는 새로운 피는 출연진을 뜻하는 동시에 '좀비버스: 뉴 블러드' 스토리의 큰 줄기”라며 “대한민국 좀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좀비버스'는 출연자들에게 설정만 주어지고 그들의 자율로운 대사, 연기, 행동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스토리 모드’와 아무 배경설명 없이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퀘스트 모드’의 결합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예능 버라이어티쇼 구성이 매력 포인트”라면서 “예능이지만 한 편의 잘 짜여진 극을 보듯이 전회차를 무리없이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연출에 힘썼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오는 11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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