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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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유진기자]보민이 정명의 19금 플러팅에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나이와 직업 공개 후 보민의 태도가 달라졌다.

희영은 진영과 일대일 데이트를 앞두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고 인터뷰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가 시작됐다. 진영은 창현의 달라진 마음을 응원하겠다고 털어놨다. 희영은 "내가 네 입장이어도 우울할 것 같다"며 "나도 널 응원했다"고 위로했다.

희영은 다정하면서도 유쾌하게 데이트를 만들었다. 진영은 "스트레스가 다 해소됐다. 동생으로만 보였는데 동생이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다"고 인터뷰했다.

창현과 지안은 데이트가 시작되자 서로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대화가 조금씩 맞지 않았고, 지안의 표정이 굳었다. 오래되면 다정함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안과 달리 창현은 "익숙함이 오래되면 그런 것들이 사라진다고 하잖냐. 난 애정은 안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희망사항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가는 차 안, 지안은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었다. 지안은 인터뷰에서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민은 정명이 과거 연예인이었다는 사실에 부담을 가졌다. 보민은 화려한 삶을 살았던 정명이 자신처럼 조용하고 평범한 남자를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정명이 보민에게 "내가 양산 가면 재워줄 거냐"며 19금 플러팅을 했다. 그러나보민은 평소와 달리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정명은 "보민이는 지금 너무 많은 걸 생각하고 있다"고 웃으며 분위기를 띄우려 했다. 보민이 달라진 것 같자 정명의 기분도 가라앉았다.

지안은 창현과의 데이트 이후 오히려 희영에 대해 궁금해졌다. 지안은 "희영과 있을 때 가장 편했다. 생각 자체를 안 하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장난치고 웃었다"고 인터뷰했다.

MBN '돌싱글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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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유무가 공개됐다. 창현은 만 7년을 살고 이혼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 딸을 양육중이라고 털어놨다.

지안은 결혼 생활이 1년 4개월이었고, 30개월 딸 양육중이라고 고백했다. 지안은 "산후조리원 나오자마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진영은 1년 5개월간 결혼을 유지했으며 "그 기간은 상간녀를 발견했을 때까지고, 재판이 1년 반 걸려서 3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아들 한 명을 양육중이라는 진영은 "우리 아이는 사실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 상간녀를 발견했을 떄가 우리 아이가 9개월 정도 됐을 때다. 우리 아빠가 아빠인 줄 안다. 언니랑 내가 아빠라고 부르니까 아이도 따라 부른다"고 털어놨다. 진영은 아이에게 아빠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언제 알려줘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성서는 1년간 결혼 생활을 했고 자녀는 없었다. 시영은 1년간 결혼 생활을 했고 자녀는 없었다. 방글은 "신혼여행 후 바로 별거를 해 유지 기간이 채 1년이 되지 않고 혼인신고도 안 했다. 자녀는 없다"고 밝혔다.

희영은 1년간 결혼을 유지했고 7살 딸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영은 "자기 전에 항상 아이랑 대화를 하는데 자기 엄마는 어디 있냐고 하더라. 그때 말을 잘 못하겠더라. 좀 울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했다.

7년간 결혼 생활을 한 미영은 9세, 5세 딸 둘을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영은 "이혼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아이들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었다. 나 혼자. 그런데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걸 보고 내가 아이들 인생에 너무 나쁜 영향을 끼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자책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보민은 2년간 결혼 생활을 했으며 자녀는 없다고 밝혔다. 결혼 유지 기간이 12년이라고 밝힌 정명은 첫째 딸이 고1, 둘째 아들이 초4라고 밝혔다. 이어 정명은 "아이를 양육하고 있지 않다. 양육권, 친권 전부 전 남편에게 있다"고 털어놨다. 정명은 "아이들을 데려와서 살고 싶었지만 내가 아이들 아빠보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사람이 아이들 아빠라고 생각해서 양육권 포기했다"고 밝혔다.

정명은 인터뷰에서 이혼 후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곰탕집, 아이스크림 가게,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모두 공개가 끝나자 지안은 힘들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인터뷰에서 지안은 "내가 현재 겪고 있고, 앞으로 겪을 미래라고 생각하니 몸이 힘들었다"고 먼저 들어간 이유를 밝혔다.

보민은 "누나가 남편이랑 사별했다. 4년 전에. 혼자 자녀 양육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든지 안다. 아빠 빈자리 못 느끼게 하려고 일 아니면 매일 갔다. 퇴근을 누나 집으로 한다. 나는 자식은 없지만 자식 같은 조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가슴으로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진영은 애교 많은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