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ITZY가 컴백 활동 중인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ITZY,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ITZY는 'GOLD'로 돌아왔다. 예지는 "동명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너를 만나 새롭게 느낀 감정을 'GOLD'로 비유했다"고 했다.
채령은 "이번 앨범과 팬분들을 위해 결심하고 탈색했다. 첫 금발이다"라고 했다. 유나는 "저희도 염색을 다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채령은 최근 야구 경기를 봤다며 "어제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봤다. 소파에서 방방 뛰었다. 태어날 때부터 기아 팬이었는데, 우승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스케일에 대해 "댄서만 60명이다"라고 했다. 뮤지는 "어제 박진영을 잠깐 만났는데, 힘들어 보이셨다"고 농담했다. 유나는 "밥차로 다들 밥을 먹었다"라고 했다.
유나는 "거북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벌레가 장난 아니었다. 새만한 벌레들이 날아다녔다"고 했다.
ITZY는 'Imaginary Friend'로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채령은 "뮤직비디오 썸네일을 보고 멤버 2명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시더라. 그런데 저희가 누군지 안 알려드리고 있다"고 했다.
채령은 활동 1주 차 때 울었다며 "생방송 때는 적은 팬만 들어오시는데, 엄청 크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최유리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만들 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만들다 보니까 예민해져서 힘들어서 울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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