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석훈, 임우일, 권율, 신재하가 사막에서 나무 심은 소감을 전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에서는 몽골로 간 김석훈, 임우일, 권율, 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 임우일, 권율, 신재하는 몽골 사막에서 아침을 맞은 뒤 게르마을에서 물을 구해 나무 심기에 나섰다. 이들은 게르마을에 가 낙타를 보게 됐다. 물을 가지러 가기 위해 이들은 낙타도 탑승하게 됐다.
열심히 이들은 나무 심기에 나섰고 영상으로 이를 본 권율은 스튜디오에서 "저 때 심은 나무의 지금 상태를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신재하를 가르키며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했다. 신재하는 '지닦남'의 공식 나무 박사였다. 송은이는 신재하에 대해 "나무박사라 고생을 했고 옆에 형들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옆에 있던 임우일은 찔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신재하는 "저는 저때 기억이 없다"고 했다. 송은이는 "왜 없냐"고 물었고 신재하는 "너무 긴장을 해서 기억이 안난다"며 "나무를 심는 것도 제가 알아 본 거고 나무가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그렇게까지 그랬냐"며 놀랐고 신재하는 "저날만 생각하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송은이는 "화면으로 잘 자라는 거 보고나니까 어떻냐"고 재차 물었고 신재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신재하 씨 표정은 거의 쓰러져 가는 사람 살린 표정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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