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순재가 다양한 연령의 절친들을 초대했다.
1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초대할 절친을 고심하는 이순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0세의 나이에도 매체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순재가 주인공이었다. 그는 첫 연극 연출에도 도전, 6.25 전쟁과 한 여인의 삶을 다룬 음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상연 중이기도. ‘당신의 식탁에 인생을 나눌 절친을 초대해 주세요’라는 안내장을 보고 누구를 초대할지 곰곰이 생각하던 이순재는 “우선 한 명은 우리 공연 주인공이기도 한 임동진 씨. 그리고 소유진. 이번에도 (연극) ‘갈매기’ 같이 했고 또 내가 그 신랑하고도 잘 아니까”라며 백종원을 언급했다. 그는 “소유진을 초대하면 신랑이 뭘 좀 보내더라고”라며 백종원이 늘 전해줬던 맛있는 음식을 떠올려 웃음을 줬다.
“마지막은.. 젊은 친구가 좋겠는데”라고 고심하던 이순재는 49세 어린 절친 김희철을 초대했다. 김희철, 소유진은 이순재가 운영 중인 아카데미를 찾아 그의 연기 인생이 담긴 전시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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