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운동부 멤버들이 딜리버리를 하게 됐다.

1일 밤 9시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딜리버리를 하게 된 운동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운동부 멤버들인 홍성흔, 김남일, 조원희, 유희관 등은 구령을 넣으며 무동력 배 노를 젓고 있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안정환 등쌀에 못 이겨 탈출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 했고 안정환 역시 "쟤네 어디로 가냐"며 "여기 안 오고 육지로 나가려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이들은 낚시하는 손님들을 데려다 주는 '무동력 배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낚시터까지 거리도 엄청난데다가 무동력 배이기 때문이다. 이를 본 김대호는 "이거야말로 운동부 아니면 시도도 못 하겠다"고 놀라워 했다.

운동부 멤버들이 무동력 배 택시 서비스를 마치고 돌아 온 가운데 안정환은 "너네 배달 또 가야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안정환은 "낚시하는 분들한테 갖다주고 배달 가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원희는 "배 타고 갔다왔는데 또 갔다오라는 거냐"며 "갔다 오는데 거의 1시간 걸렸다"고 했다.

홍성흔은 밥도 안준다면서 "진짜 저 되게 예민하다"며 "공복 때 굉장히 예민하다"며 "공복 때 굉장히 예민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분들이 와도 너네가 가서 모시고 와야한다"며 "저분들 낚시하는 분들이 식사로 아침 드셔야 할 것 아니냐"고 하면서 도시락 배달과 호텔로 모셔오기 중 고그라 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저 둘 중에서 고르라는 게 웃기지 않냐"며 "어차피 똑같은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성흔은 "저희가 딜리버리 하겠다"고 했다.

이후 안정환은 "솔직히 운동부를 부른 이유는 딜리버리 서비스 때문이다"며 "손님들이 무인도 호텔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계획했다"며 "도시와 달리 배로 배달을 한다"고 했다. 이를 본 붐은 "무인도 호텔에서 식사 배달을 해 드리는데 무인도 호텔 서비스는 원거리 식사 배달을 한다"고 했다. 메뉴는 바로 전복장 주먹밥과 톳 된장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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