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집에는 나만의 치유의 정원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기도방이예요. 힘들 때 기쁠 때 심란할때 슬플때 이방으로 내려와요. 그리고 성경을 쓰기 시작해요. 묵상도 쓰고요. 그러면 곧 편안해져요. 안정감이 생겨요. 나만의 치유의 정원 '기도방의 힘'이예요. 좋으니까 자꾸 기도방을 가는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제가 제일 하기 싫고 부담스러운게 운동이예요. 그런데, 7월13일 필라테스대회 '시니어부'를 나가기로 했어요. 잘 하지 못하는데 무슨 배짱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든 잘하는 분들을 보면서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 그런 동기를 만들기 위함이예요.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결국은 습관이예요"라며 "나의 고정된 습관 늘 그시간에 그곳에 그자리에 있는 것이예요. 레슨시간을 엄수하고 그 지겨운 시간을 때우듯 할지라도 계속 그자리를 지키는거예요. 대회날까지라도. 그뒤는 나중에 생각 할래요. 지금은 10번 배우는 그시간을 채우려 노력중이예요. 그시간도 못 채운게 얼마나 많게요. 선생님 기다리며 한컷 셀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필라테스룸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서정희의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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