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명수 아내 한수민 ‘88억 원대 건물 매입…큰 손이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부동산 투자로 많은 시세 차익을 거뒀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건물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해 건물 신축 시 높은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한수민은 지난 2011년 10월 ‘박명수 건물’로 알려진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건물을 29억 원에 매입한 후 전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다.
이 빌딩은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으로 주변에서는 ‘박명수 건물’, ‘스타벅스 건물’로 유명했던 건물이다. 박명수 건물로는 불렸지만 실제 소유주는 한 씨였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박명수는 “내 집과 차 모두 아내 한수민 씨 명의로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수민 씨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 서울병원에서 수련의를 거쳤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레지던트를 합격했지만 미국행을 포기하고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했다. 한수민 씨는 현재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해바라기 의원 원장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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