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김수현/사진=민선유기자
김지원, 김수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상대 역이었던 김지원과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일, 김수현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은 해외 팬미팅 후 사진을 업로드했고, 일부 사진은 최근 김지원이 자신의 채널에 올린 사진과 구도 등이 비슷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김지원의 최근 게시물 속 사진처럼 검정 착장에 똑같은 포즈와 구도를 하고 있다. 손을 들어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나 어딘가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그리고 왼쪽 편에 치우쳐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흡사해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김수현은 김지원과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는 사진 세 장을 빠르게 삭제했다. 김수현이 굳이 사진을 삭제할 이유가 없는데도 빛삭하자, 누리꾼들은 김수현과 김지원의 럽스타그램을 더 의심하기 시작했다. 럽스타그램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사진을 삭제하면서 더 수상하다는 것.

최근 김수현은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에서 24.9%를 기록하며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경신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만큼 김수현, 김지원의 호흡이 빛난 드라마였다.

그러나 드라마가 종영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김수현이 김지원과 똑같은 포즈, 구도 등으로 사진을 찍어 올려 의심을 받고 있다. 너무나도 똑같은 포즈와 구도에 두 사람이 현실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또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던 손예진, 현빈 부부가 드라마 종영 후 현실 커플 같다고 의심받던 때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결혼에 골인했던 바. 이러한 케이스처럼 김수현, 김지원 역시 드라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커지고 있다.

김수현이 김지원과의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열애를 의심받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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