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용식이 딸 부부와 합가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개그맨 이용식이 딸 부부와 합가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딸 이수민을 시집 보낸 이용식은 딸 부부 이수민, 원혁과 합가해 함께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원숙이 "왜 합가했냐. 걔들 애정표현도 제대로 못할 것 같다"며 걱정하자 이용식은 "내가 딸 부부 불러놓고 '합가하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물으니까 사위가 먼저 '저는 합가 좋습니다'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용식은 딸 부부의 애정표현을 걱정하는 박원숙에게 "걔네 방으로부터 5m 이내로는 아예 가지도 않는다"며 "밥 먹으라고 부를 때도 멀리서 소리치지 방문 두드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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