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선화와 엄태구가 냉동 창고에서 무사히 탈출했다.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서지환(엄태구 분)과 고은하(한선화 분)가 무사히 냉동고에서 나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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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은하와 함께 냉동고에 갇힌 서지환은 "지금부터 제가 그 허들링이라는 걸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고은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서지환은 "저를 펭귄이라고 생각하십시오"라며 고은하를 안심시켰다. 이후 목마른사슴 직원들이 다급하게 냉동고 문을 였었고, 서지환이 고은하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병원에서 깨어난 고은하는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던 서지환에 냉동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서지환은 "은하 씨 미안해요"라고 사과했고, 고은하는 "아니에요. 저 하나도 안 추웠어요. 대표님이 더 추웠잖아요. 나는 펭귄도 자식도 아닌데. 어떤 부모들은 자식한테도 안 그래요. 나한테 왜 그렇게 잘해줘요? 나는 서지환 씨한테 뭐예요?"라고 물어 서지환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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