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윤주가 옷장을 공개했다.

3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장윤주가 말아주는 청바지 잘 입는 법(청바지 사는 법, 쓰는 법, 꼬시는 법?) 마지막 ‘패션쇼’ 시청 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주는 "아직도 보여드릴 게 너무 많다. 이번엔 어떤 저의 집착 아이템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옷방으로 향했다. 멀리서 지켜보는 딸에 "오늘 방학 기간이어서 리사가 지금 저기서 쳐다보고 있다"고 엄마 미소를 짓기도.

'윤쥬르' 유튜브 캡처
'윤쥬르' 유튜브 캡처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청바지들이었다. 장윤주는 "저의 (모델)직업군들에 비하면 진짜 (옷장이)되게 소박하다. 원래 이런 옷장도 없었다"면서 "'내가 청바지를 왜 이렇게 좋아하지?' 생각해보면 일단은 '모델들에게 있어서 청바지'는 청바지만 입어도 스타일리쉬 해야 된다는 법칙 그리고 자존심이 있다. 모델들에게 아주 잇아이템이고 본인의 바지 핏을 아는 자와 모르는자 되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러 애착 청바지 소개 후 자켓도 살펴봤다. 장윤주는 "내가 21살에 토이의 '좋은사람'이라는 MV에 출연했었다. 무슨 집시처럼 나왔었다. 당시 21살이었는데 조금 큰 사이즈를 샀었다. 당시엔 나에게 너무 큰가 싶었는데 이걸 아직도 입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게 명품인 것"이라고 감탄했다. 장윤주는 자켓 주머니에서 나온 스카프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샤넬, 르메르 등 자켓을 소개한 장윤주는 "너무 명품 명품 하는 스타일은 좀 피한다. 자칫 잘못하면 되게 나이 들어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윤주는 "스타일 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도 나는 과시하거나 무리하고 싶지 않고 기본을 잘 가져가는 사람 그리고 잘 아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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