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희선이 거듭된 오해에 진땀 흘렸다.
4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7회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시 동작구를 찾은 밥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작구 상도동의 목욕탕 카페를 찾은 4MC는 추억을 되짚었다. “목욕탕은 언제 처음 가 봤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영훈은 “엄마와 함께 갔다. 꼭 한 곳만 가셨다. 동네 친구분들이 다 모이셨다”라 답했다.
이에 김희선은 “세신사분들이 회사를 옮기면, 그 아주머니들이 다 따라가서 그런 것 같다”며 의견을 밝혔고, “김희선은 집에 세신사가 있다고 들었다“라 운을 뗀 이수근.
이은지는 ”영화 ‘아가씨’처럼 머리를 다 빗어줄 것 같다“며 이수근의 장난을 거들었다.
김희선은 ”고등학교 때의 세신사 분이 지금도 밀어주신다“라 답했다. 이에 영훈은 ”진짜 (세신사 분이 집에) 계신가 봐요“라며 확신했다. 김희선은 ”대중목욕탕도 간다. 사람이 없을 때 가는 편“이라며 부정했다.
”통대관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이수근의 말에 ”통대관은 춥다“며 ‘리치 언니’의 저력을 뽐낸 김희선.
김희선은 자신을 몰아가는 3MC에 어질어질해 하는 한편, ”사람이 많아야 온기 덕에 따뜻하다. 혼자 있으면 춥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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