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동, 려욱이 SM 재계약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서는 슈퍼주니어 신동, 려욱이 함께했다.
이날 신동은 "저희가 17~18년차에 해체 위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저희도 위기는 당연히 있었다. 멤버들과 의견이 안 맞을 때 '이럴거면 그룹을 해야하나?' 생각도 당연히 하게 되는데 그 시기가 지나가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최초고백이다"라며 "우리가 계약을 다 각자 하지 않나. 려욱이가 재계약할 때 조항으로 '그룹으로서 몇 년 안에 앨범을 몇 개 내게 해달라' 말했다고 하더라. 근데 본인만 넣으면 아무 소용 없지 않나. 우리한테 얘기를 안했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려욱은 "그래서 거절 당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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