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사이판으로 떠났다.
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수학여행으로 사이판으로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학여행지로 사이판에 도착해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고 다들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신동은 멤버들에게 "다 아시겠지만 사이판은 미국령이다"며 "그래서 보통 영어를 쓰지만 사이판의 인사말이 있다"고 했다.
신동은 하와이의 '알로하' 처럼 사이판도 인사말이 있다며 손을 전하기 모양으로 하고 'Hafa Asai!(하파데이)'라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강호동 말투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파데이'이란 차모로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으로 북마리아나 제도와 괌에서 사용하는 인사말이다. 강호동은 자신의 말투 같다는 말에 엄지손가락을 쳐들어 "반갑데이, 하파데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을 태운 차는 정글 속으로 들어갔다. 강호동은 "그냥 정글이 아니라 푸른 정글이다"고 감탄했다. 이수근 역시 "밀림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막 '수리남' 같은 거 보면 이런 길로 가면 우리 해치지 않냐"고 해 공포감을 조성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근데 진짜 '수리남' 같다"며 "황정민 형 나오는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그렇게 달리고 달려 래더비치로 향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아름다운 바다 색깔과 동굴을 보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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