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입 인턴 고민시가 영업 첫날부터 역대급 노동 강도에 넋을 놓았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첫 영업을 개시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낮 장사를 무사히 마친 최우식은 “진짜 잘한다”라고 칭찬한 뒤 “연습하고 왔지?”라고 물어 고민시를 기쁘게 했다. 이에 고민시 역시 “셰프님이 짱이다. 성공적 데뷔다”라고 화답해 사회생활 만렙의 모습을 보였다.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낮 장사에 이어 저녁 장사 역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미 브레이크 타임 때부터 웨이팅이 발생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던 저녁 장사는 오픈 5분 만에 만석이 됐고, 이후에도 줄을 선 대기인원이 37명이나 됐다.

결국 이서진과 멤버들은 제작진과 긴급회의를 열어, 기다리는 손님들을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정유미는 깍두기가 소진된 것을 확인하곤 “다 담그고 가야겠다”라고 체크했다. 이날의 메인 셰프 최우식과 주방을 도맡았던 고민시는 “지옥. 지옥. 계속 굴레다”라고 넋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최우식은 제대로 쉬지 못하고 바로 깍두기를 담그는 고민시에 “왜 안 쉬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물은 마셨는지 물으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이에 고민시는 “화장실에 갈까 봐 못 마시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최우식은 묵묵히 깍두기를 담그는 고민시에 “지금이라도 도망가”라면서 “너라도 살아”라고 조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진이네2’는 찬바람 부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