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의 휴일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규현의 떡볶이 탐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현의 휴일이 시작됐다. 양배추를 꺼낸 규현은 "썩었구나"라며 탄식했다. 규현은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 집에서 요리를 할 수가 없어서. 넣어놓은 것들이 많이 상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현이 새로운 식재료를 다시 냉장고에 정리했다.
규현의 새로운 냉장고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규현은 "새로운 가전이 하나 늘어났다. 새로운 냉장고다. 원래 냉장고가 밖에 나왔고, 새로운 냉장고가 원래 자리에 들어가 있다. 두 대를 놓고 쓰니까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더라. 좋아서 그대로 두고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규현의 집에 냉장고만 6대가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규현이 마주보고 있는 냉장고를 왔다갔다 하며 자주 쓰는 재료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를 버리려 검색하던 규현은 일반쓰레기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규현은 "이렇게 버린다고?"라며 마요네즈를 버리고 나서 냉장고 안 재료들의 유통기한을 살폈다. 규현은 "버터와 마요네즈가 일쓰였네. 녹이지 않은 채로 이대로 버리라는 얘기 아니야"라며 버터도 버렸다.
라면을 버리던 규현이 건더기 스프를 어떻게 버릴지 고민하다 검색했다. 그리고 규현은 "분말수프는 또 일쓰야? 건더기수프는 음쓰고?"라며 분리수거를 했다.
다이어트가 끝났다는 규현은 "요즘에 먹어도 잘 안 찌던데요?"라며 대패 국물라볶이를 만들어 감탄사를 자아냈다. 전날 술을 마셨다는 규현은 "루틴이 있다. 술 마신 다음 날에는 떡볶이다"라며 본인의 해장 루틴을 밝혔다.
규현이 유창한 일본어로 화상 수업을 시작했다. 규현은 "요즘에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2년 정도 공부를 해놓은 게 있는데 3급까지 땄었다. 일본 사람들이랑 같이 얘기한느 건 큰 무리가 없다. 슈퍼주니어가 여전히 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일본어 같은 경우는 솔로 콘서트는 일본어도 진행하고 있다. 일본 MC까지 노리는 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규현이 현지 뉴스를 읽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일본어 수업이 끝나고 규현은 "자 중국어 가야지"라며 중국어 책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규현은 "제가 2008년에 처음으로 멤버들이랑 숙소 생활을 하면서 중국어를 했는데 일만 하면서 사는 게 게으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요즘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라며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끝내고 규현이 한껏 꾸미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규현은 "내일이랑 모레 뮤지컬이 있다. 잠깐 방심하면 무대에서 머리가 하얘질 때가 있다"라며 대사를 끊임없이 연습했다. 그리고 규현이 찾아간 곳은 분식집이었다. 규현은 "제가 최근에 가장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이다. 제가 포장을 많이 한다. 맨날 포장해서만 먹으니까 직접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국물 떡볶이처럼 자박하게 주시는데 소스의 농도도 진해서 찍어 먹는 분들도 좋아하고, 안단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떡볶이"라며 떡볶이를 폭풍흡입했다. 그리고 규현은 "일주일에 3번은 먹을 거다. 저는 안 가린다"라며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떡볶이를 먹고 포장 주문까지 한 규현이 직접 챙겨온 통에 떡볶이 포장을 했다. 이어 규현이 또 다른 분식집을 찾아가 멤버들이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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