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주 언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미주의 친언이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지가 옥천인 가운데 미주는 무려 출근 시간 보다 17분 일찍 도착했다. 곧이어 유재석이 등장했고 미주는 "역시 유재석이 빨리 온다"고 했다. 미주를 본 유재석은 "촬영지가 옥천이라고 네가 오프닝 하는거냐"고 물었다.
곧이어 박진주가 등장했고 미주는 "언니가 맨날 늦다가 웬일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 보고 미주와 유재석은 팅팅 부었다고 했고 박진주는 기상한지 이제 1분째라고 했다. 유재석은 "여기저기 지역에 뭐가 많은데 옥천에는 뭐가있냐"고 했고 미주는 수줍게 "제가 있잖냐"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얘기 들어보니까 옥천에 대해 잘모른다더니만"이라고 했고 미주는 "옥천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며 "제가 학교, 학원, 집 이래가지고 옥천에서 잘 못 놀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미주의 언니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주는 언니에 대해 "나는 너무 걱정이 되는 게 우리 언니가 엄청 예쁘다고 기사가 나지 않았냐"며 "옛날엔 나보다 언니를 연예인 시키라고 할 정도로 예뻤는데 지금은 역변을 했고 별명도 셀카 사기꾼이라 그렇게 안생겼다"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직접 미주의 언니를 만날 수 있었다. 딘딘은 미주의 언니에게 "미주가 '옥천여신'이라는 타이틀을 5년 정도 밀었는데 생각보다 옥천에 친구가 없어서 인증할 방법이 없었다"고 물었다.
미주가 학창시절 남중 남학생들이 미주를 보려고 교문 앞에 서 있었다던 이야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손님들이 미주 얼굴을 보려고 물만 샀다는 이야기 등이 나오자 미주 언니는 "처음 들어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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