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은비가 조정식 아나운서를 만났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권은비와 조정식 아나운서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제가 제일 친한 오라버니 중에 그렇다고 또 제일 친하진 않은데 그중에 친한 오라버니 중에 골프를 진자 잘 치는 오라버니다"고 했다.

이어 "그분께 깨백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러 왔다"고 했다. 제작진은 "잘친다는 건 어떤 기준이냐"고 했고 권은비는 "본인피셜이다"며 "저랑 고만고만하면 바로 집에 가버릴 것"이라 했다.

권은비가 말한 그 오라버니는 바로 조정식 아나운서였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S본부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권은비는 조정식에게 "제가 아는 지인들 중에 오빠가 제일 잘 치더라"고 했다. 이에 조정식은 "그러냐"며 "너 내가 어떻게 치는지 잘 모르지 않냐"고 했고 권은비는 "오빠 자화자찬 믿고 온거다"며 "그게 진짜인지는 오늘 한 번 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조정식은 "근데 난 네가 치는 걸 방송으로 보지 않았냐"며 "엉망이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친동생 보다 못 치는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 권은비는 "그럼 제 선생님들이 뭐가 돼냐"고 햇지만 조정식은 "그건 선생님 문제가 아니라 너의 문제"라고 했다.

두 사람은 웹예능을 통해 친해졌다고 했다. 조정식은 "권은비는 정말 보면 볼수록 괜찮다"며 "제가 퇴사한 날 사실은 갈 데가 없었는데 권은비가 전화를 해서 워터밤에 초대해줬다"고 했다. 권은비는 "지인 딱 한명 초대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조정식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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