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군악대 복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대한민국 병무청은 10일 ‘고우림 일병이 불러주는 아라비안 나이트는 못 참지! 고우림 일병 5초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군악대 지원 계기에 대해 고우림은 “나의 전공을 살린 복무”라고 답했다. 또한 군악병 실기평가에서는 ‘아라비안 나이트’를 불렀다며 한 소절을 즉석에서 가창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군악병에게 제일 중요한 자세는 “완벽한 군 행사 준비”라고 했고, 일과 후 휴대전화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을 묻자 “음악감상, 모바일 게임”이라고 답했다.
입대하고 달라진 점이 있을까. 고우림은 “사회에서는 막내였지만 군대에서는 맏형”이라는 점을 꼽았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는 아침 조깅 후 모닝 커피를 먹을 때라고 했다.
휴가 나가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집에 가서 집 냄새를 맡으며 편안하게 즐기는 반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주말이나 개인 정비 시간에는 운동을 한다고 했으며 남은 군 생활 동안에는 노래 개발, 음악 발전 계획, 미래 계획 등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우림은 팬들을 향해서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계신 감사한 팬 분들, 정말 고맙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아직은 조금 많이 남았지만 건강하고 멋지게 복무해서 여러분 곁으로 얼른 찾아가겠다”며 “여러분과 더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지금은 잠깐의 도움닫기라고 생각한다. 얼른 달려가 다시 행복한 소통을 꿈꾸고 있겠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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