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구라 어머니가 등장했다.

1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구라의 어머니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아들 그리의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김구라 어머니, 즉 그리의 할머니가 등장했다. 김구라는 그리에게 "엄마가 알아서 헬스클럽에 찾아갔다"며 "수영도 하신다"고 했다.

이어 등장한 김구라 어머니는 정정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수영하고 친구 만나고 그런다"고 하루 일정을 언급했다.

또 감구라는 어머니에게 "할머니는 보청기도 안끼고 돋보기도 안 낀다"며 "엄마는 110세까지 살 것 같다"고 했다. 그리는 "할머니 진짜 대단하다"고 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이어 김구라 어머니 나이가 공개됐다. 1939년생이었다. 이를 듣던 김용건은 스튜디오에서 "나랑 7살 차이가 난다"며 "누님인데 피부가 좋으시다"고 감탄했다. 이말에 김구라는 "틈만 나면 피부과 가신다"고 하며 비법을 언급했다.

김용건은 "김영옥 선배가 37년생이다"며 "그리고 강부자, 김혜자 선배가 41년생이신데 김구라 어머니는 진짜 얼마나 젊고 건강하시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구라는 그리의 어릴적 사진에 대해 막내딸이 늘 가지고 논다고 했다. 김구라 어머니는 김구라 막둥이 딸에 대해 "사실 걱정 된게 아빠 나이가 좀 있으니까 키우기 얼울까봐 그런 것도 있고 그랬다"고 했다. 아울러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예쁘다"며 "다들 예쁘다고 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