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등장했다. 부부의 나이차는 무려 15세였다. 출연진들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그러자 최준용은 한아름에게 "90 몇년도였냐"고 했고 한아름은 "1990년에 누굴 만난거냐"고 했다.
놀란 최준용은 "2019년 설 연휴에 아는 동생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친한 언니가 있다 해서 갔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온거다"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아내가 아는 동생에게 하는 첫마디가 '야 왜 이런 데를 불러'였다"며 "그때 운동을 하는데 한아름이 내 점수를 메꿔줬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연락처 교환 없이 헤어졌다"며 "연예인이라고 번호를 안따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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