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서진이 영업 첫날 매출을 확인하곤 만족의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 매출 300만원을 기록한 이서진은 흡족해했고, 멤버들에게 “내일 누가 선발로 뛸 거니”라고 물었다. 돌아오는 답이 없자 “내가 결정해야 되지?”라면서 “나는 유미”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서진은 “서준이는 빅게임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 경기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이유를 밝히며 “우식이가 2화다. 3화 그림이 네가 나가는 게 훨씬 좋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숙소는 식당에서 도보 1분 거리였고, 아이슬란드에 온 후 첫눈을 맞았다. 숙소에 도착한 박서준은 멤버들이 저녁으로 먹을 라면을 직접 끓였다.
영업 첫날부터 대박난 매출에 멤버들은 아이슬란드에 온 것인지 쉽게 체감하지 못했고, 인턴 고민시는 “저는 주방에만 있으니까 비현실적이다”라고 말했다.
주방과 홀의 관계에 대해 박서준은 “주방은 초조하고 홀은 애가 탄다. 도와줄 수 있는 게 서로 아무것도 없다”라면서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 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일차 영업 준비를 마친 고민시는 “원래 꿈을 많이 꾸는데 여기 와서 한 번도 꾼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야채 튀김을 많이 튀겨놓았고, 이를 발견한 최우식이 야채 튀김을 언급하며 칭찬을 해줬다. 한편 ‘서진이네2’는 찬바람 부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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