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철이 함께하지 못한 이상민을 생각했다.

1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사이판 수학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판 수학여행 2일째를 맞은 멤버들은 새로운 곳으로 떠나 관광을 즐기게 됐다. 이번에 멤버들이 갈 곳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무인도인 마나가하섬이었다.

이곳은 사이판섬 서쪽의 작은 부속섬으로 둘레는 약 1.5km였다. 이에대해 김희철은 "서장훈이 누우면 금방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으로 넓은 산호초가 자연 방파제를 이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사이판 최고의 휴양지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게임을 즐긴 멤버들은 식사시간이 되어 치킨과 무스비, 코코넛주스를 먹게됐다. 멤버들은 물놀이 탓인지 맛있게 음식을 먹었고 식사를 마친 뒤 다시 배에 오른 뒤 다음 장소로 향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배에서 내린 멤버들은 다시 차를 탔고 그곳에서 바다를 붉게 물들인 총천연색의 노을을 감상했다. 신동은 "지금 일몰 시간이 임박했다"며 "또 다른 노을을 보러 갈거다"고 했다.

김희철은 이때 합류하지 못한 이상민을 언급했다. 김희철은 "지금 이상민 생각이 많이 나는게 예전 '아는형님' 초창기 때 나의 꿈 그리기 시간에 크루즈 한 척을 그린적이 있다"며 아쉬워 했다. 하지만 이때 이진호는 "근데 이상민은 선셋보다 지금 인생이 리셋돼서 좋다 그러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차에 내려 일몰로 안내할 선셋 크루즈에 올랐다. 사방이 트인 크루즈에 오른 멤버들은 이곳에서 그림같은 노을빛을 감상할 수 있었다. 노래까지 함께한 멤버들은 행복한 사이판의 수학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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