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노홍철과 바이크 주행을 즐기던 중 아찔한 경험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일상 브이로그에 도파민 한 스푼(feat.용인 스피드웨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덱스가 일상 브이로그로 돌아왔다. 덱스는 "오늘 서킷을 타러 간다. 전 삼성 회장님이 (여기서) 서킷을 즐겨 타셨다고 하더라.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는 곳인데 좋은 기회가 돼서 체험도 할 겸 왔다"고 설명했다.
전날 스위스에서 돌아온 덱스는 "원래 좀 고민했다. 피곤해서 가지 말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라는 이유를 밝히며 용인으로 향했다.
이날 노홍철도 바이크를 타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덱스는 "오늘 홍철이 형님 참교육 좀 해드려야겠네"라며 웃어 보였고, 이후 노홍철을 만나 함께 안전 교육을 들었다.
덱스는 "저는 트랙 한 번 경험하고 다른 걸로 도파민이 충족이 안 된다. 최근에 스카이 다이빙도 하고 왔는데 그거도 재미가 없더라"라며 흥미를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반면 노홍철은 "난 경험만 하고 싶다. 슈트가 맞춤형이라 까지는 게 싫다. 내 몸보다 이게 더 귀하다. 내 옷이 더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주행 체험에 나선 덱스는 시속 200km 넘는 속도에 "엠뷸런스 (불러달라). 시트가 축축해진 것 같다"는 후기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노홍철) 형님 유튜브도 요즘 되게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저도 (덱스) 구독했다"는 거짓말을 하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바이크 주행 중 아찔한 순간도 발생했다. 트랙을 돌고 온 덱스는 "갈 뻔했다. 몸이 날아갔다. 오토바이에서 비상 탈출을 할 뻔했다. 몸이 떴다가 다시 잡고 분노의 질주를 했다"며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끝으로 덱스는 "제가 이렇게 서킷에 몰두하는 이유가 있다. 이번 연도에 열리는 국내 아마추어 모터 사이클 대회에 나가고 싶어서 이렇게 훈련을 받는 거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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