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경실이 아들을 언급했다.

15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경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경실은 전성기를 계속 언급하며 "사실 '도루묵 여사'할 때는 토크쇼니까 초대된 손님들의 이야기를 끌어냈다"며 "당시 인기 스타들이 다 나왔었고 그랬는데 솔직히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땐 정말 방송에 올인을 했다"며 "일주일 내내 방송을 위해 전력을 다 했고 지금도 그 방송을 보면 대사를 기억한다"고 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또 이경실에 대해 조혜련은 "아들이 '무빙'에 나왔는데 연기 잘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이경실의 아들에게 벌써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경실은 조금 조심스러워 하면서 "아들하고 딸이 모두 배우다"며 "사실 아직 25살이라 어린데 23살에 애가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어린애들이 결혼도 안했는데 아기가 생기고 하니까 속상하고 창피했지만 보니까 며느리가 애를 너무 예쁘게 잘 키운다"며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그런다"고 했다. 이경실은 "사실 처음엔 좀 속상했는데 잘 지낸다"며 "그때는 군대도 가지 않은 아들이 23살에 애를 가지니까 걱정도 되고 창피하더라"고 했다.

이말에 김학래는 "근데 일찍 나아서 잘 키우는 것이다"고 했고 이경실은 "애낳고 연애하는 거다"면서도 "지금은 예쁘게 잘 살라고 격려를 많이 해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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