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세호가 과도한 PPL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오늘(18일) 공식석상에서 또 사과할까.
지난 17일, 조세호는 과도한 PPL 논란에 휩싸여 사과했다. 이날 조세호는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 이번엔 진짜 보여드립니다. 옷방부터 침실까지! 세호의 생활공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신혼집 일부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침실, 옷방을 공개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그러나 옷방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특정 브랜드의 옷, 가방을 소개하며 과하게 홍보했다.
조세호는 "좀 더 내 얘기를 자신있게 해야 했는데, 최근에는 좀 더 뻔뻔해져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서 소개한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그러면서 예비신부의 선물을 사겠다며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가방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여 과도한 PPL로 반감을 샀다.
물론, 유료 광고를 표기 후 홍보한 것이지만, 신혼집 소개 영상인 줄 알았던 영상이 사실 대부분 브랜드 홍보하는 것에 지나지 않자, 이를 두고 'PPL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넘쳐났다. 급기야 조세호는 과도한 PPL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은 제목이 수정된 상태다.
조세호는 PPL 논란이 불거지자, 댓글을 통해 사과에 나섰다. 조세호는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댓글을 통해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우리 구독자분들과 함께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조세호가 과도한 PPL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오늘 '202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공식석상에 서게 될 일이 생긴 상황. 조세호는 공식석상에서 직접 논란에 대해 사과할까.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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