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광규의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광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 집에 한 손님이 찾아왔는데 바로 김광규였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시트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신성우는 김광규와의 첫만남에 대해 "손위시냐 잘 부탁드린다 이렇게 말했는데 동갑인데 무슨 소리냐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는 "사실 저는 원래 자연스럽게 늙어가자는 거였는데 아이들이 아빠가 나이들어 보이는 게 싫은 것 같다"며 "한번은 아이한테 아빠 흰머리 많으면 어떻냐니까 싫다더라 젊고 멋있는 아빠가 필요하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첫째아이가 그렇게 하면 늙어보이지 않냐는 말을 많이 하더라"며 "정말 머리를 맞은 것 같았고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내가 김광규 보다 더 젊어보였는데 요즘은 아닌 것 같다"며 "제 주위에 제 연배에 피부가 좋은 사람은 김광규 씨밖에 없어서 관리법을 물어봤다"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관리한 사람과 관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우리 나이 때는 큰 차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광규는 "넌 옛날에도 태닝을 좋아했고 선크림도 안발랐다"며 "그 태닝이 검버섯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한다고 했다. 김광규는 피부관리 기기 부터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빗, 마스크팩, 선크림 바르는 방법 등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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