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국주가 새단장한 사무실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국주가 새로 단장한 사무실에 친구들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가 여유 가득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이런 삶도 살아봐야지"라며 컵에 담긴 식혜를 원샷했다. 그리고 이국주의 달라진 사무실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구라걸즈 바자회 열었던 사무실을 예쁘게 꾸몄습니다"라며 사무실 인테리어를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침대와 옷방이 있는 사무실에 홍현희는 "그럼 이제 여기서 사시는 거네"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유튜브 촬영하고 편집하고 사무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제가 6층을 거의 안 올라간다. 이 집이 너무 아까운 거다. 그때 마침 신혼집을 알아보는 후배가 있었다. 금액 안에서 좋은 집으로 가는 게 힘들거 같아서 너희가 우리 집에 들어와 살래? 얘기했다. 집무실로 하고 집은 엄마랑 같이 산다. 짐이 너무 많으니까. 미니멀로 짐을 다 처분했다. 거의 반을 처분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방 용품들이 가득한 수납공간에 전현무는 "뭐가 미니멀리즘이야"라고 말했다.
이국주가 달라진 모습으로 모닝빵으로 아침을 즐겼다. 이국주는 "살짝 지금 느끼하니까. 매콤한 걸로 한번"라며 다음 요리를 시작했다. 어묵을 간 이국주는 "예전이었으면 라면을 먹었을 텐데 집이 바꼈으니까. 사람도 달라져야지"라며 달걀볶이를 준비했다. 최다니엘은 "예쁘다. 진짜 무슨 요리 유튜브 같아"라며 감탄했다.
이국주가 낯선 인덕션에 마구 튀는 양념에 당황했다. 이국주는 "인덕션이 원래 이런가? 화가 많이 나네. 잠깐만 끓이면 되는 건데"라며 가스 버너를 꺼냈다. 달걀 볶이를 맛있게 먹은 이국주가 "자 이제 본격적으로"라며 다시 무언가를 준비했다. 냉장고에서 반죽을 잔뜩 꺼낸 이국주가 밀가루 반죽으로 생닭 모양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괜찮은데?"라며 생닭 비주얼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때 매니저가 찾아왔다. 매니저는 "이걸 왜 만드는데?"라고 물었고, 이국주는 "초복이잖아. 그분은 이거 하나면 끝나. 식사"라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작업실 오픈식을 하기로 해서 찐친 세 명이 오기로 했습니다"라고 이국주가 요리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국주가 고기 꼬치를 만드는 아이디어로 페트병을 활용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우와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됐어"라며 뿌듯해했다. 이영자는 "좋은데? 우리 모양 만들려면 힘들잖아"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최다니엘이 이국주의 영상에 "근데 되게 사랑스럽다. 이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너 국며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제가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어요"라고 어필했고, 최다니엘이 "아 내년에 결혼하세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 유병재, 안영미가 이국주의 새로워진 사무실에 찾아왔다. 안영미와 원래 친했냐는 질문에 이국주는 "내가 수발러였어. 언니 수발러가 나랑 주리. 둘이 언미 수발 들면서 언니 뒷담화 하면서 친해졌다. 항상 언니가 먼저 취해.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기 시작해. 쥐는 집에 안 간다고 해. 이 언니는 아무 집에나 간다고 해. 오늘은 어느 집 가지 하고 계속 전화를 돌려. 그리고 어디에 갈지 모르고 그냥 출발을 해"라며 안영미와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서로 연애 상대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안영미는 "우리 더블 데이트도 했었어. 우리 글램핑장 갔었어. 그 남자친구 이전에 또 있었잖아. 너 천하의 난봉꾼이었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매니저는 "그러면 그때면 그분이지. 일반인"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병재가 "일반인이라는 건 일반인 아닌 분도 만났다는 거"라고 하자 안영미는 "아니 킬러였다니까"라며 "나만 개쓰레기처럼 만들고. 자기는 요리 잘하는 현모양처처럼 나가려고"라고 폭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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