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철이 깊이 있는 분위기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최근 배우 김성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다양한 작품에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철의 팔색조 매력을 포착한다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화보 속 김성철은 치마가 포함된 중성적 슈트부터 반항적인 느낌의 청바지 착장, 귀여운 느낌의 반바지 착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들을 연이어 맡게 된 김성철은 “왜 나한테는 어른스러운 느낌의 캐릭터가 잘 들어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시기가 맞지 않았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남자의 섹시함이란 단순히 외모를 떠나 갖고 있는 성격, 사고방식, 가치관까지 종합적으로 충족되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단순한 이미지를 떠나 깊이 있는 분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기를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김성철은 “치열했고 간절했고 슬픈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다”며 “하지만 지난 일을 곱씹기보단 늘 앞을 보고 가는 편이라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새로운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철은 오는 3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되는 '노 웨이 아웃: 더 룰렛'과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 출연하며, 영화 '파과' 촬영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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