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방은희가 5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가 5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57세 방은희는 스쿠버 다이빙을 취미로 한다고 밝혔다. 이성미가 "나이가 몇인데 그런 취미를 하냐"며 놀라자 방은희는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 51세에 시작했다. 나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누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디야'라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시작했다"고 답했다.

피부 나이가 33세라고 밝힌 방은희는 현영이 "피부 나이 저보다 9살 어리시다. 은희라고 불러도 되겠냐"는 칭찬에 "언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은희 일상이 공개됐다. 방은희 아들이 나오자 패널들은 "너무 잘생겼다"며 놀랐다. 미국 유학 중인 아들이 출국을 앞두고 엄마 방은희와 여행을 떠나는 날이었다.

방은희가 아들에게 "여자친구랑 여행가는 게 좋냐, 엄마랑 가는 게 좋냐"고 질문했다. 아들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 방은희는 "노코멘트라고 답해준 게 더 좋았다. 아들 여자친구도 저한테 인사하러 와서 밥도 같이 먹었다"고

아들이 고심해서 예약한 풀빌라에 도착하자 방은희는 자신의 취향을 고려한 아들 선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은희와 아들은 풀빌라에 있는 수영장에 들어갔다. 방은희는 "저는 비키니도 입는다"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5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은희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에 현영은 "비키니 입으셔도 되겠다"며 놀랐다.

방은희는 아들에게 파스타를 만들어줬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요리를 만들어 패널을 놀라게 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아들이 방은희에게 "남자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했다. 방은희는 "남자들이 나랑 술 먹으면 처음엔 누나, 누나 하다가 나중에 형 한다"고 털어놨다.

평소에도 아들에게 연애 상담을 한다는 방은희는 "아들이 추천해준 남자랑 연애한 적도 있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라며 스스럼없는 모자 사이를 자랑했다.

방은희가 해외에 나가 제2의 윤여정이 되겠다고 하자 아들은 "제1의 방은희가 되면 되지"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방은희는 "제가 잘 키운 게 아니라 그냥 저렇게 태어난 애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밤이 되자 야식으로 짜장라면을 끓여먹는 방은희에게 전문의들 모두가 BAD 버튼을 눌렀다. 전문의는 "저런 음식은 10대, 20대 때 끝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은희는 레몬즙을 넣은 레몬수를 자주 마셨다. 이에 오지호는 "저속 노화 비결은 아마 레몬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고 추측했다.

방은희는 "생기있어지는 것 같아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레몬수를 챙겨 먹는 습관에 전문의들은 모두 GOOD 버튼을 눌렀다.

전문의는 레몬에 든 천연 비타민 등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레몬즙을 넣은 레몬수를 마시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어 노화를 늦추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55세에 유방암 겪고 나니까 생활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저같은 사람도 저속노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전문의들은 "늦지 않았다. 6개월 이상 노력하면 상당 부분 개선된다"고 답했다.

방은희는 "반성해야겠다. 칼국수 되게 좋아한다. 술도 좋아한다. 아니 술이 나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수분섭취 하나 잘한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저속 노화를 위해서는 충분히 물을 마셔서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노화는 물론 당뇨, 심혈관 질환, 치매, 암 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짚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으로 전문의들은 1.5L에서 2L 정도라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1일 수분 배설량이 2.5에서 3L 정도다. 먹는 것보다 훨씬 나간다"고 부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