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정은이 이중생활을 종료할까.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이하 ‘낮밤녀’)에서 임순(이정은 분)이 계지웅(최진혁 분)에게 사표를 내밀며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것.

차장 검사실로 인턴의 정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투서가 연이어 날아들면서 임순은 불안함을 느껴왔다. 여기에 이미진이 계지웅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이중생활에 대한 죄책감도 커가는 상황.

이에 임순은 계지웅에게 검사실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이중생활의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특히 계지웅은 이유도 말하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퇴사를 결정한 임순에 당혹감을 드러내는 한편 섭섭한 속내를 숨기지 못한다.

더불어 여자친구인 이미진이 있는 곳에 늘 임순이 함께 있다는 점이 계지웅 마음 한켠에 의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바. 이 궁금증을 해결하지도 못한 채 임순과 작별을 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이렇게 임순은 정들었던 계지웅의 사무실을 떠나는 것으로 이중생활에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조짐이다.

한편 이정은의 인턴 종료기는 오늘(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4회에서 밝혀진다.

사진 제공=삼화네트웍스,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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