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혜윤이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 측은 26일 '임솔이 아닌 혜윤에게 선재는 어떤 의미야? 설렘 가득한 혜윤의 20Question'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혜윤은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불러주신다면야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말투라든가 추임새라든가 인물이 갖고 있는 습관 같은 것을 좀 만들려고 하는 편이다"며 "이 인물은 이런 행동을 자주 한다, 혹은 이런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등 뭔가 그 캐릭터의 특색을 만들면 내면도 같이 바뀌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혜윤은 "임솔처럼 열정적이라던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임솔과 다른 점, 배우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점은 솔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어떤 문제점이 닥쳐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딛고 일어나는 편인데, 난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서 그런 점은 연기를 하면서 솔이를 분석하면 할수록 본받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재가 프러포즈할 때 반지가 이렇게 손바닥 위에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히 상상도 안 되지만, 간접적으로 체험했을 때 프러포즈 반지 받으면 이래서 눈물을 글썽이는구나 좀 느꼈다"며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그때가 굉장히 설레는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윤은 "사랑으로서는, 솔과 선재의 관계로서는 더이상 앞길을 막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둘은 굉장히 좀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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