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쓴 TV' 유튜브 캡처
'홍쓴 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홍현희가 잊고 지낸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잊고 지낸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성격이 너무 급해가지고 첼로로 '사계' 를 너무 치고 싶어서 갔더니 도레미파솔을 3개월 배워야한다고 해서 안한다 했다. 한 두 번 배웠다. 열심히 하려고 대여를 안했다. 그러니깐 저도 정신 차려야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첼로는 학원에 있다. 제 키만 하다. 보관해도 된다고 해서 거기 두고 왔는데, 진짜 필요한 친구한테 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첼로 외에도 잊었던 것들을 떠올리던 홍현희는 "50일인가 100일 촬영인데, 파일로 우리가 받아서 SNS에 올렸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안 찾은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제이쓴도 "돌사진 액자 안 찾았다. 액자를 찾아가라고 하신 것 같은데 날짜를 보니까 2023년 7월 31일"이라고 말하기도.

먼저 돌사진을 찾으러 간 홍쓴부부. 드디어 만나게 된 준범이 액자에 홍현희는 "저는 아기 집 촬영을 많이 갔는데 이런 게 다 걸려 있더라. 우린 왜 없나 했는데 여기 있었던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100일 사진 찾으러 이동했다. 홍현희는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찍은 사진이다). 그때 딱 보고 얼굴 안도했던 게 기억이 난다"라며 눈물을 흘려 제이쓴을 당황케 했다.

이후 첼로를 찾으러 간 홍현희는 "배우고 싶은 친구한테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 원장님은 "저흰 너무 영광이다"라며 기뻐했다. 홍현희는 첼로를 들고 나오다 길거리 연주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