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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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지윤이 정계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정치학자 김지윤, 뇌과학자 장동선, 화학자 겸 작가 곽재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정치학자 김지윤, 뇌과학자 장동선, 화학자 겸 작가 곽재식이 등장했다. 김지윤은 "난 오늘 사실 서장훈을 만나러 왔다"며 "상처 받은 일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상처 줄 만한 일이 없었다"며 "사실 장동선과 김지윤이안 '거인의 어깨'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김지윤은 "서장훈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고정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근데 서장훈 표정이 너무 무서운거다"고 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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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웃어주지도 않고 말도 안걸었다"며 "이후 장동선이랑 나와서 한번 호흡을 맞춰 보는데 장동선이 너무 재밌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면서 장동선을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니 그 다음에 난 잘렸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냥 장동선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걱정하고 있었다"며 "말을 막을 수 없었는데 다른 과학자들이 학을 뗄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을 좀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런거고 김지윤 경우 포스가 흘러 넘치던 눈빛에 쓸데 없는 소리 했다간 혼나겠다 싶었던 거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김지윤에게 정계 진출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냐고 물었고 김지윤은 "나는 정말 생각이 없고 우리 아이가 정말 싫어한다"고 하면서 노코멘트 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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