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양현종이 새로운 챌린지 영상을 남겼다.
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올 시즌 KBO 리그 최정상을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나성범의 우승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화제가 된 우승 세리머니를 언급하며 “양현종 선수가 움파룸파 챌린지를 준비하셨다고”라고 물었다. 양현종은 “이게.. 사실 제가 5차전 성적이 안 좋아서 팀한테 많이 미안했는데 동료들 덕에 역전이 됐어요”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저는 이제 두 번 해봤으니까 ‘우승하면 뭘 시킨 거다’ 싶어서 요즘 유행하는 댄스를 검색해봤어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래도 뻘쭘하게 빼는 것 보다는 준비를 하는 게 낫다’ 싶어서 ‘2024년 챌린지’를 검색했더니 제가 그나마 따라할 수 있는 게 ‘움파룸파 챌린지’더라고요”라고 설명한 그는 “계속 그냥 경기 보고 응원도 하면서 ‘이걸 어떻게 추지?’ 했는데 정말 우승이 되고 나서 장내 아나운서분이 그 음악이 없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맨날 들었던 ‘삐끼삐끼’를 (췄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 이 자리에서 음악을 드릴게요”라는 유재석의 말에 양현종은 아쉽게 우승 현장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움파룸파 챌린지’를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