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유튜브 캡처
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미국 학교의 할로윈파티, 일본 마트 장보기, 순두부찌개와 제육볶음 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핼러윈 주간을 맞아 마트에 핼러윈 파티를 위한 장을 봤다. 한유라는 "주로 학교에 보낼 스낵과 도시락을 위해 장을 본다. 필요했던 보관 용기도 샀다. 정육코너도 애용하는데, LA 갈비를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한유라는 정리하고 청소했다. 한유라는 "금요일은 아이들이 빨리 오는 날이라 마음이 더 급하다. 미용과는 거리가 먼 하와이의 삶이다"라고 했다.

한유라는 "사실 지난 브이로그 영상을 보고 제 몰골에 많이 놀랐다. 솔직한 모습도 좋지만, 립스틱이라도 바르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한유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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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픽업한 후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한유라는 "맛있게 잘 먹어줘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주말 아침에는 라면을 끓였다. 한유라는 "정형돈이 가져다 준 라면을 다 먹어서 다른 라면을 먹는다. 저녁에 핼러윈 행사를 위해 학교에 간다"고 했다.

사춘기가 온 한유라의 자녀는 어려워진 수업 내용으로 힘들어 했다. 한유라는 "다 잘 될 거다"라고 위로하면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마음 아플 때가 많다"고 했다.

한유라는 핼러윈을 즐기는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제 성장은 멈췄다고 생각했다. 오롯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은 언젠가 끝날 거다. 내 아이들의 가장 기억될 시간 속에 내가 함께 있다는 거"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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