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DK, 유회승의 콘셉트가 정해졌다.
8일 밤 11시 40분 방송된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에서는 먼데이 키즈, DK, 유회승, 방예담, 우디, 케이시의 등장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데이 키즈, DK, 유회승, 방예담, 우디, 케이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하게 된 가운데 마을회관 팀과 관객 모객 팀으로 나뉘어 공연 홍보를 하자고 했다.
DK, 유회승, 케이시로 이뤄진 마을회관 팀은 마을회관에서 부녀회장님을 만났다. 부녀회장님은 TV에서 유회승을 본 적이 있다고 알아봤다. 그러자 DK는 "저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다"고 거짓말 했고 부녀회장님은 단숨에 "장민호 아닌데 뭘"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DK는 다른 어르신들 앞에서 자신을 '가짜 장민호'라고 하면서 콘셉트를 정했다. 유회승의 경우 부녀회장 말고 다른 어르신들이 TV에서 본 적이 없다고 하자 "그래도 예쁘게 생기지 않았냐"며 어필했다. 그러자 어르신들은 유회승이 가짜 이찬원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DK는 어르신들 버스킹 배달을 위한 노래 취향을 탐색하겠다면서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를 말씀해 달라 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임영웅, 진성, 장민호 등을 언급했다. DK는 이에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최종 승리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어르신들은 "이따 임영웅 노래 좀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색소폰 연주를 수준급으로 하시는 어르신, 101세 어르신 등을 마주하고 놀라워 했다. 급기야 최고령자인 101세 할아버지와 유회승의 팔씨름 대결까지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