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사진=민선유 기자
민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민호가 영부인 멜라니아와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민호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인 영부인 멜라니아 한국에 방문했을 때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된 것과 관련 "나라에서 하는 행사가 있었다. 그때 함께 했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젝트일 때 함께했는데, 그때 사건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호는 "원래 차갑고 도도하신 분인데, 소녀들이 저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고 활짝 웃으셔서 이슈 아닌 이슈가 됐었다. (당시)만나서 영광이라고 간단히 말씀드렸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또 만난다면 'Remember me?' 묻냐"고 질문했고, 민호는 "굳이 해야하나. 다시 뵐 날이 있을까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때 이 일 기억하냐고 얘기하면 아이스 브레이킹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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