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진우와 해티가 독특한 식사 풍경을 보여줬다.
1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상 부부 진우와 해티의 독특한 식사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독자 900만 명의 크리에이터 진우, 해티가 신상 부부로 등장했다. 추정 연간 소득이 약 63억 원에 달하는 이 부부의 나이가 고작 28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말에 김구라는 “우리 동현이보다 두 살 위”라며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의 역대급 영앤리치 부부라고 소개됐다.
진우와 해티는 아침 식사 주문도 각자 할 정도로 다른 식성을 보여줬다. 해티는 베이글과 수프, 레모네이드를 시킨 반면 진우는 만두와 국밥을 주문. 국적에 따라 식성도 다른 게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던 MC들은 부부가 각자의 테이블에서 따로 식사를 하는 모습에 “이건 좀 이색적이네”, “자리는 왜 따로 앉아서 먹어요?”라고 깜짝 놀랐다.
해티와 진우는 각자 드라마와 숏폼 영상을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등지고 먹는 게 좀 그렇다. 그래도 식구인데”라며 안타까워하는 이지혜의 말에 김구라, 서장훈은 “24시간 내내 붙어 있는데 난 저거 괜찮다고 봐”, “아까 붙어서 스킨십 했잖아. 밥 먹을 때 정도는 떨어져 있어도 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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