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은혜가 아들 배현성을 만날 수 없는 이유를 말했다.
13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강서현(백은혜 분)이 강해준(배현성 분)을 만날 수 없는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재(최원영 분)가 우연히 강서현을 만났다. 윤정재는 "그러지 말고 지금 그냥 해준이 부를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서현은 "아니요. 만나려고 온 거 아니에요. 그냥 얼굴만 한 번 보려고 온 거예요"라며 그를 막았다. 강해준을 보는 것을 거절하는 강서현에 윤정재는 "해준이 미국에서 다리 다친 거 알아요? 농구도 그래서 그만뒀어요. 그 멀고 낯선 곳에서 애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상상이 갑니까? 보고 가세요.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강서현은 "아니요. 그냥 저 오늘 못 본 거로 해주세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포기하지 않고 강서현을 쫓아간 윤정재는 "해준이가 화낼까봐 그래요? 안 그래요. 엄마가 그냥 안아주면 다 잊어버릴 애입니다. 자기 아들을 왜 그렇게 몰라요. 10년 전에도 엄청 후회했어요. 그때 붙잡아뒀으면 해준이 한 번만이라도 엄마 얼굴 볼 수 있었을 텐데"라며 붙잡았고, 강서현이 "저는 사람을 죽였어요. 저는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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