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박장애 진단법, '내가 설마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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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진단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인 정신질환이다.
일반 인구 중 강박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로 진단되는 경우는 2~3%가 될만큼 비교적 흔한 병이다.
강박장애 진단법으로는 잦은 손 씻기와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빈도나 횟수로 진단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취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특히 최근의 뇌영상연구에서는 뇌에서 전두엽-기저핵부위의 이상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또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강박장애는 치료 후 약 20~30%가 매우 호전되며 40~50%가 약간 호전되며 20~40%는 악화된다.
강박장애 진단법 소식에 "강박장애 진단법, 약간 있는거 같기도 하고.." "강박장애 진단법, 청소에 대한 강박증은 있긴한데 주부라면 어느정도 다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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