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 소속 모델 이철우와 황세온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손잡고 연기자로 변신한다.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1일 에스팀과 MOU(업무협약)를 체결을 마쳤다. 그 첫 번째로 이철우와 황세온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지원받으며, 모델 출신 연기자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이로써 이철우와 황세온은 배우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전도연, 이천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이철우는 92년생으로 수려한 외모와 모델로서 완벽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앤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와 신비함을 간직한 황세온은 94년생으로 2010년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수많은 패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황세온은 현재 라네즈, 빈폴 아웃도어, 게스, 러브캣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과 에스팀은 MOU 체결을 통해 각각 연기자 활동과 모델 활동을 담당하며, 이철우와 황세온에게 각 분야의 전문화되고 최적화 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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