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킬미, 힐미' 지성·박서준·김유리·최원영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킬미힐미' 마지막회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네 사람은 종영의 아쉬움을 표현한 손글씨로 눈길을 끈다.

지성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킬미힐미 지성-"이라며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안요섭, 안요나, 나나, 엑스 올림"이라고 자신이 연기한 인격들을 모두 언급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박서준은 "'킬미 힐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from 박서준"이라며 훈훈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또한 김유리는 "'Kill me, Heal me'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love"라는 메시지를 들고 극중의 도도한 모습과는 다른 청순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최원영은 "'킬미, 힐미' 애청자 여러분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귀여운 그림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도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킬미, 힐미'와 함께 울고 웃으며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힐링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킬미 힐미'는 12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MBC '킬미, 힐미' 제공]
[사진=MBC '킬미, 힐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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