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봄바람을 타고 곳곳에서 창업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실제로 3월 중순부터는 창업 시즌이라고 불릴 만큼 창업이 많아지는데, 겨우내 꽁꽁 얼었던 소비 심리가 녹고 날이 풀리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커피전문점의 경우 주 고객 중 하나인 대학생이 개강하는 3월이 창업의 가장 적기로 꼽힌다.
그러나 '나도 카페 창업 해볼까'라고 생각했다가 덜컥 겁부터 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우리나라의 카페 시장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지 오래됐을뿐더러, 새로 생긴 카페가 수시로 문을 닫는 모습을 직접 봐왔기 때문이다. 결국 커피전문점 창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최근의 카페 창업 동향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 자금에 대한 혜택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브런치카페 까사밍고가 3월까지 계약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현금 3천만 원 또는 그에 준하는 물품을 파격 지원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통상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별로 최대는 몇 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요구되는데, 까사밍고는 그 돈을 아껴 예비 창업주들에게 통 큰 혜택을 주겠다는 것. 까사밍고는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업체 개별적으로 사업설명회를 1년 넘게 개최하고 있다. 기존에 서울과 부산에서만 열리던 설명회는 점차 인원이 많아지며 올해부터 대전에서도 열리게 됐다.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몸에 좋은 웰빙 지중해 요리로 무서운 성장을 이뤄낸 까사밍고의 성공 비결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까사밍고는 레드오션인 카페 시장에서, 파니니, 플랫브레드 등 사이드 메뉴에 주력하는 브런치카페라는 신개념을 도입해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까사밍고는 2013년 12월 홍대에 1호점을 오픈한 뒤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전국에 20호점 이상을 개장했으며, 지난해에는 머니투데이로부터 프랜차이즈 외식 부분 히트 상품을 단독 수상하기도 했다.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는 ▲서울(까사밍고 본사 서울숲 SK V1 타워 / 까사밍고 홍대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까사밍고 서면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전(까사밍고 키친 대전 둔산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화를 통해 예약 신청이 필수다.
까사밍고 측은 "본격적인 창업 시즌을 앞두고 예약자가 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브런치까페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사업설명회를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 예약 신청 및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asamingo.co.kr) 및 문의전화(1544-41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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