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성경과 윤박의 다정한 도시락 데이트 현장과 이별을 예감케 하는 현장 사진이 동시에 공개됐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진은 15일 극 중 서유라(고우리 분)의 대리 맞선녀로 재준(윤박 분)을 만난 이솔(이성경 분)이 재준과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데이트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지앤지 프로덕션 & 김종학 프로덕션]
[사진제공=지앤지 프로덕션 & 김종학 프로덕션]

대만 가오슝의 명소 영국대사관은 하늘과 바다 사이에 도시가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가오슝 시내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곳. 소강공항에서 처음 만난 이솔과 재준은 스쿠터를 타고 영국대사관으로 가, 뒤늦은 점심을 먹는다. 재준이 이솔의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주자, 둘 사이엔 작은 떨림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스틸 컷에는 이따스지엔(義大世界) 수영장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별을 선언하는 듯한 이솔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솔과 재준의 관계에 변화가 있음을 암시한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자신이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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