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파비앙 라면버거,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건데..." 솔직 심경 고백

파비앙 라면버거

방송인 파비앙이 라면버거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연 가운데 당시 있었던 라면버거에 관한 발언이 화제다.

파비앙은 지난 1월 6일 트위터를 통해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 라면'에서 받은 '최고 셰프' 수상패와 직접 만든 라면버거 사진을 게재했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사진을 올린 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자 "농담식으로 올린 거다"라고 해명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파비앙은 이후 최근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 버거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며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파비앙 SNS)
▲(사진=파비앙 SNS)

파비앙은 이어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붙였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며 "라면 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는다.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