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연기자 박정아(34)가 프로골퍼 전상우(32)와 3개월째 열애 중이다.
박정아의 소속사인 WM컴퍼니 측은 1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는 약 세달 전부터 친구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 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런 상황들이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골퍼 전상우는 180cm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전상우는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정아와 전상우는 5개월 전 연예인 골프 모임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