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지창욱이 과거 뮤지컬 '쓰릴미' 출연 당시 강하늘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창욱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과거 뮤지컬 '쓰릴미'를 공연 할 때 강하늘과 키스를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배우 박민영 씨보다 더 많은 키스신을 한 상대가 있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지창욱은 "강하늘과 뮤지컬 '쓰릴 미'를 공연 했다. 3개월간 함께 하며 키스신을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 동성애 코드가 있는 남자 2인극이기 때문에 지창욱과 강하늘은 호흡만큼 입도 많이 맞추게 된 것.

이어 지창욱은 "그냥 키스신도 아니고 딥키스"라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쓰릴미'는 로스쿨 청년들의 범죄와 동성애를 다룬 작품으로, 1924년 시카고에서 있었던 14세 소년의 엽기적인 유괴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사진=뮤지컬 '쓰릴미' 포스터]
[사진=뮤지컬 '쓰릴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