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후 첫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지난 16일 하루 전국 398개 스크린에서 3만 500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9592명이다.
앞서 ‘위플래쉬’는 지난 12일 동시 개봉한 ‘살인의뢰’ ‘채피’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꾸준히 4위에 머물며 관객을 모은 ‘위플래쉬’는 개봉 5일째인 16일 처음으로 한 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게 됐다.
‘위플래쉬’는 올해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음향상, 편집상까지 3관왕을 석권한 작품으로,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열광의 드라마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517개 스크린에서 5만 190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7만 2372명이다. 이어 ‘살인의뢰’는 550개 스크린에서 4만 3124명을 불러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 9753명. 또 ‘채피’는 480개 스크린에서 2만 2098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9만 7258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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